하나님은 한분 이상?
창세기 1:26절에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라는 귀절에서는 복수인 '우리'를 쓴
반면, 바로 다음 절인 1:27 에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에서 기록된 것처럼 '자기'인 단수를
쓰고있다.
그렇다면 하나님(들)은 인간을 만드는데 있어서 그들 하나님(들)의
모양대로 만드는데 동의를 한 뒤, 직접 아담과 이브를 만든 하나님은
한분이라는 것인가?
하나님의 안식일
창세기 2:1~3절을 보면: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 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여기서 내가 갖는 의문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일곱째날에 안식
하셨다고 했다.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의 안식일 날 같이 안식을 하며
그 안식일을 교회에 나가는 날로 후세 기독교인들이 정한것이 과연
성서적일까?
하나님의 안식일날 왜 인간도 안식을 하나?
바다 생물인 물고기는 흙으로 지은것이 아니다?
창세기 2:7: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창세기 2: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에서 보듯이
하나님은 인간을 포함한 들짐승과 공중의 새는 흙으로 만드셨다고
서술되어 있으나 이상하게도 바다의 물고기들은 흙으로 만들었다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다. 그럼 물고기 (바다 생물들)은 무엇으로 지었나?
또한, 창2:20절에 보면 아담은 육지의 모든 짐승, 하늘의 새들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다고 기록되었으나 바다의 물고기들은 이름을 지어주었다는
언급이 없다.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창세기가 기록될때까지만 해도 강과 바다는
그당시 인간이 탐험하기에 여러모로 역부족인 미지의 세계이였때문일까?
아니면, 창세기의 기록자인 모세가 물과는 별로 친했던가 아니면 강과
바다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았기 때문은 아닐까?
...계속
-HigginK-
본 블로그의 글, 사진, 이미지는 저작권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복제, 발췌, 인용, 포스팅을 금합니다. Copyrighted. 2005-2010(c)HigginK.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