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천사가 전해온 하나님, 예수님 그리고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들, 지미로 부터 온 편지:
원문: 작가미상/Author Unknown
번역: HigginK
Sally jumped up as soon as she saw the Surgeon come out of the operating
room. She said: "How is my little boy? Is he going to be O.K.? When can
I see him?"
샐리는 의사가 수술실에서 나오자마자 다급한 마음으로 물어 보았다:
"수술은 잘 되었나요? 내 아이가 살 수 있나요? 언제 볼 수 있나요?"
The Surgeon said, "I'm sorry, we did all we could."
의사는 말하기를: "최선을 다했으나 어쩔 수 가 없었습니다."
Sally said, "Why do little children get cancer, doesn't GOD care anymore?
GOD, where were you when my son needed you?"
믿기지 않는 듯, 샐리는 다음과 같은 원망의 한탄을 하였습니다.
"왜 그 어린것이 암이 걸려야 하는지,
하나님은 도대체 살아계시는지,
내가 간절히 필요할때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건지?"
The Surgeon said, "One of the nurses will be out in a few minutes to let you
spend time with your son's remains before it's transported to the university".
담당의사는 침울한 표정으로 "조금있다가 간호원이 나오고 나면
들어가셔서 아들의 시신이 대학교로 옮겨지기전, 아들과 마지막 작별의
시간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라고 말을 하였다.
Sally asked that the nurse stay with her while she said Good-bye to her son.
Sally ran her fingers through his thick red curly hair.
아들의 곱슬머리를 쓰다듬으며, 샐리는 아들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는동안 간호원이 옆에 있어주기를 바랬다.
The nurse said, "Would you like a lock of his hair?"
이를 지켜보던 간호원은 샐리에게 "아들의 곱슬머리 한줌을
잘라서 간직하고 싶느냐?"고 물었다.
Sally nodded yes. The nurse cut a lock of his hair and put it in a plastic bag
and handed it to Sally.
샐리는 고개를 끄덕였고 간호원은 곱슬머리 한줌을 가위로 잘라서
비닐백에다 담아 샐리에게 건네주었다.
Sally said, "It was Jimmy's idea to give his body to the University for study.
He said it might help somebody else," and that is what he wanted.
"시신을 대학교에 기증하는 것은 아들인 지미의 생각이었어요.
지미는 그렇게 해서 암치료 연구를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원했지요."
I said, No at first, but Jimmy said, "Mom I won't be using it after I die, maybe
it will help some other little boy to be able to spend one more day with his mother".
아들의 이런 유언에 난 처음 반대를 했었죠. 하지만 지미는 "엄마, 내가
죽고나면 내 몸은 더 이상 필요치가 않아요. 나의 기증으로 말미암아
내 또래의 다른아이가 그의 엄마와 함께 조금이라도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다면 좋겠어요."라고 말을 했답니다.
Sally said, "My Jimmy had a heart of Gold, always thinking of someone else and
always wanting to help others if he could".
"정말이지 내 아들 지미는 보석같은 마음을 지녔었지요. 늘 남을 생각하고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답니다."
Sally walked out of the Children's Hospital for the last time now after spending
most of the last 6 months there. She sat the bag with Jimmy's things in it on the
seat beside of her in the car. The drive home was hard and it was even harder
to go into an empty house.
샐리는 지난 6개월 동안 아들의 병치료를 위해 보냈던 그 어린이병원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는 지미가 남겨놓고간 아들의 옷등 유품을
챙겨서 차에 싵고는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으로 행하는 길은 참으로 허전했고
슬펐는데, 무엇보다도 아들이 없는 텅빈 집으로 간다는 것이 그녀를 몹시도
힘들게 하였습니다.
She took the bag to Jimmy's room and started placing the model cars and things
back in his room exactly where he always kept them.
집에 도착한 후, 샐리는 아들의 유품들, 장난감 자동차등을 아들의 방에
다시 진열하였습니다. 마치 아들이 살아있을때 처럼.
She laid down across his bed and cried herself to sleep holding his pillow.
그러다 결국 엄마는 아들의 침대에 누워 아들의 베개를 감싸안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Sally woke up about midnight and laying beside of her on the bed, was a letter folded up.
자정쯤이 되어 잠에서 깬 샐리는 그녀가 누워있는 침대옆에 곱게 접은
편지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She opened the letter, it said...
I know your going to miss me, but don't think that I will ever forget you or stop
loving you because I'm not around to say I LOVE YOU.
편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써 있었습니다...
"엄마, 많이슬퍼요? 내가 엄마곁에 없어서 더이상 엄마한테 '엄마 사랑해!'라고
말을 못한다 해도 절대로 엄마를 잊거나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님은 아시죠?"
I'll think of you every day mom and I'll love you even more each day.
엄마, 하루라도 엄마를 생각 하지않는 날이 없을거에요 그리고 난 엄마를
더더욱 사랑할거에요.
Some day we will see each other again.
언젠가는 반드시 엄마와 다시 만나는 날이 올거에요.
If you want to adopt a little boy so you won't be so lonely, he can have my room
and my old stuff to play with.
엄마가 너무 외롭다면 나와 비슷한 또래의 남자아이를 입양해서
내방을 주고 내 장난감들을 갖고놀 수 있게 하세요.
If you decide to get a girl instead, she probably wouldn't like the same things as
us boys do, so you will have to buy her dolls and stuff girls like.
만약 여자아이를 입양한다면, 내가 갖고 놀던 장난감들은 별로 안좋아할테니,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인형과 소꼽놀이 같은것을 사주세요.
Don't be sad when you think about me, this is really a great place.
엄마, 나를 생각하면서 슬퍼하지 마세요.
내가 있는 이곳은 정말이지 너무 좋은 곳이에요.
Grandma and Grandpa met me as soon as I got here and showed me around
some, but it will take a long time to see everything here.
여기에 도착하자마자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만났어요. 그리고는
근사한 곳 몇군데를 보여주셨는데, 이곳을 다 둘러보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아요.
The angels are so friendly, I love to watch them fly. Jesus doesn't look like any of
the pictures I saw of Him, but I knew it was Him as soon as I saw Him. Jesus
took me to see GOD! And guess what mom? I got to sit on GOD'S knee and
talk to Him like I was somebody important.
이곳의 천사들이 얼마나 친절한지 알아요, 엄마?! 천사들이 날아 다니는 것은
정말 멋져요. 예수님도 만났어요. 살아있을때 보았던 예수님의 그림과는
하나도 비슷하지 않았지만, 난 그분을 보자마자 바로 예수님인 줄 알았어요.
예수님은 나를 하나님에게도 소개시켜 주셨는데, 엄마, 나 하나님 무릎위에
앉아서, 마치 내가 중요한 사람처럼 하나님과 대화도 나눴어요.
I told GOD that I wanted to write you a letter and tell you Good-bye and
everything, but I knew that wasn't allowed.
엄마에게 작별의 편지를 쓰고 이곳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고 하나님께
물어보았어요, 물론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잘 알지만요.
God handed me some paper and His own personal pen to write you this letter
with. I think Gabriel is the name of the angel that is going to drop this letter off
to you.
그랬더니 하나님은 나에게 편지지와 하나님이 쓰시는 펜을 빌려주시면서
엄마에게 편지를 쓰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아마도 이 편지는 가브리엘이라는
천사가 엄마에게 전달을 해줄 것 같아요.
God said for me to give you the answer to one of the questions you asked Him
about. Where was He when I needed him? God said, "The same place He was
when Jesus was on the Cross. He was right there, as He always is with all His children.
내가 죽었을때 엄마가 하나님께 물어본 질문에 대해 하나님이 답을 해
드리라고 말씀하셨어요. 엄마, 내 죽음을 맞이하면서 엄마는 물으셨죠?
하나님은 엄마가 그를 가장 필요로 할때 도대체 어디에 계시냐구요?..
하나님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때, 바로 그장소에
계셨던것 처럼, 내가 숨을 거두던 그 병실, 바로 내옆에 함께 계셨어요.
언제나 항상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하시는 것 처럼 말이죠.
Oh, by the way Mom, nobody else can see what is written on this paper but you.
To everyone else, it looks like a blank piece of paper.
아! 엄마, 이편지는 엄마한테만 보이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그냥 하얀 백지로만
보일거에요.
I have to give God His pen back now, he has some more names to write in the
Book Of Life. Tonight I get to sit at the table with Jesus for Supper. I'm sure
the food will be great.
이제 편지를 다 썼으니 이제 하나님의 펜을 돌려드려야겠어요. 하나님의
생명책에 새 이름들을 기록하셔야 한데요. 오늘 저녁에는 예수님과 함께
저녁을 먹을거에요. 맛있는 음식이 가득할것 같아요.
I almost forgot to let you know - Now I don't hurt anymore, the cancer is all gone.
I'm glad because I couldn't stand that pain anymore and God couldn't stand
to see me suffer the pain either, so He sent The Angel of Mercy to get me.
아~ 깜박 잊을번 했어요. 엄마, 나 더이상 아프지 않아요, 하나도!
암도 모두 없어졌어요. 정말 그 암때문에 몹시 아펐었는데, 더이상
고통이 없으니 너무 좋아요, 하나님도 내가 아파서 고통당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데요.그래서 자비와 궁휼의 천사를 내개 보내신거였데요.
The Angel said I was Special Delivery!
그 천사는 나를 데려가기 위해 특별히 하나님의 명을 받고 내려오셨었대요.
Signed with love from: God and Jesus and Me.
엄마를 사랑하는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지미로부터.
-Higg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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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참으로 귀한 이야기를 올려 주셨네요. 믿음으로 살다 가는 것에 대한 확신과 소망을 다시 확인해 주는 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종종 이렇게 제 블로그를 찾아 주셔서 피드 백을 해 주시니 감사함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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