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하고 싶었던 일 중에 하나다.
기독교인이라 하면서, 하나님/예수님을 구세주라 믿으면서도
나는 여태것 성경을 제대로 한번도 읽어본적이 없다.
부끄러운 일이다.
하지만 늘 내마음속에는 주님을 알고자 하는, 주님을 향하는
뜨거운 사랑이 잔재하고 있음을 부정하기 어렵다.
우리는 어다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밝히건데, 나는 신학자도 아니며 성경을 통달한 사람도 아니다.
다만, 내가 믿는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사랑만 있을 뿐이다.
과연,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일까?
이제. 창세기부터 내가 읽고 느끼는 성경을 써나고자 한다.
규정하건데, 여기에 소게하는 성경은 해석이라기 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성경속의 질문과 이에대한 응답을 나누고자 함이다.
많은 분들의 피드백과 격려, 비평을 바란다.
*연재하는 글은 "생명의 말씀사", 연합 선교회" 발행 한글성경책과
American Bible Society발행 Good News Bible을 바탕으로 엮어 나가기로 한다.
창세기:
창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 한글 해석이 잘못된 것일까?
"하나님의 신"이라니... 하나님 말고 신이 또있단 말인가?
영어성경 Good News Bible과 대조해 보았다.
"...and the power of God was moving over the water." 라고 쓰여 있었다.
즉, 하나님 = 신, God = Power 이었던 것이다.
피존물에게 복을 주심:
창 1:21-30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존물 가운데 성경에 구체적으로 "복"을 주신
생물들은 다음과 같다.
바다의 모든 생물, 모든 새 종류(창 1:21),
사람(창 1:26-28), 일곱번째 날(안식일).
창조하신 피존물 가운데 구체적인 "복"이란 단어가 언급안된 것:
-빛(낮과 밤), 물, 뭍, 바다, 하늘, 풀과 씨맺는 채소, 열매맺는 과목,
씨가진 열매, 두 큰 광명(해와 달), 별, 땅의 생물(육축, 기는 것).
왜 하나님은 인간과 물고기(바다생물), 하늘을 나는 새들에게는
구체적으로 "복"을 내려주셨다고 성경에 기록하였는데 육지의 동식물은
같은 복을 내려주지 않으셨을까?
천지창조를 서술하고 창세기를 기록한 모세의 실수 였을까?
솔직히 나는 이부분에 대한 답을 찾고있다.
창 1:26절이 주는 의문: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Then God said, "And now we will make human beings, they will be like us and
resemble us. They will have power over the fish, the birds and all animals."
하나님은 유일신이시다. 전능하신.
하지만, 한글번역/영어성경 모두 다 "우리"라는 복수를 쓰고있다.
그것도 세번씩 강조를 하면서.
그렇다면 하나님은 한분이 아닌, 한분이상인가?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여럿이란 말인가?
혹시, 여기서 복수인 우리는 신약에서 말하는 성부, 성조, 성신을
나타내는 것인가?
또한, 창세기에는 하나님이 태초에 한사람, 아담을 만드셨다고
기록되어 있는데(창 2:7, 18, 21) 창 1:28절에는 사람도 하나가 아닌
이미 복수로 표현하고 있다.
-계속
-Higg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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