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5일 수요일

네가 성경을 아느냐? - 2 (창세기 계속)

하나님은 한분 이상?

창세기 1:26절에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라는 귀절에서는 복수인 '우리'를 쓴
반면, 바로 다음 절인 1:27 에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에서 기록된 것처럼 '자기'인 단수를
쓰고있다.

그렇다면 하나님(들)은 인간을 만드는데 있어서 그들 하나님(들)의
모양대로 만드는데 동의를 한 뒤, 직접 아담과 이브를 만든 하나님은
한분이라는 것인가?



하나님의 안식일

창세기 2:1~3절을 보면: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 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여기서 내가 갖는 의문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일곱째날에 안식
하셨다고 했다.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의 안식일 날 같이 안식을 하며
그 안식일을 교회에 나가는 날로 후세 기독교인들이 정한것이 과연
성서적일까?

하나님의 안식일날 왜 인간도 안식을 하나?


바다 생물인 물고기는 흙으로 지은것이 아니다?

창세기 2:7: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창세기 2: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에서 보듯이
하나님은 인간을 포함한 들짐승과 공중의 새는 흙으로 만드셨다고
서술되어 있으나 이상하게도 바다의 물고기들은 흙으로 만들었다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다. 그럼 물고기 (바다 생물들)은 무엇으로 지었나?

또한, 창2:20절에 보면 아담은 육지의 모든 짐승, 하늘의 새들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다고 기록되었으나 바다의 물고기들은 이름을 지어주었다는
언급이 없다.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창세기가 기록될때까지만 해도 강과 바다는
그당시 인간이 탐험하기에 여러모로 역부족인 미지의 세계이였때문일까?
아니면, 창세기의 기록자인 모세가 물과는 별로 친했던가 아니면 강과
바다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았기 때문은 아닐까?

...계속


-Higg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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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5일 목요일

기회는 뒷머리가 대머리다!




















천안함 폭침을 당한지 8개월만에 똑같은 장소에서 또 똑같이
쪽팔리게 당하고 말았다.

어이없이, 속수무책으로 천안함이 폭파된 뒤 소위 대한민국의
국방장관과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은 "또 다시 북의 침범이 있을경우
2-3배에 달하는 확고한 응징을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8개월의 시간이 흘러 북괴는 벌건 대낮에 그것도 민간인
밀집지역을 무차별 포공격을 감행했다.

대한민국의 국방장관과 국군통수권자는 이번에도 여지없이 당하고도
북한한테 또한번만 대한민국을 침범하면 처절한 응분의 댓가를 치룰
것이라 한다.

이 두분은 북한의 침범을 어떻게 규정하는지 불가사의한 일이다.
아마도 수도 서울이 북의 공격을 받아야 침범이라 생각하려나?


절호의 찬스...
였던 이번 연평도 북의 포공격을 또 날려버린 김태영국방장관과
이명박대통령.

수조원의 국세를 들여가며 지지없는 4대강 사업과 대포폰으로
탄핵이란 말까지 나올 정도로 정권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대통령.

북이 선사해준 이 절호의 찬스를 지하벙커에서 탁상공론이나 벌이다
또 날려버렸다. 오호통재라!

정치란 무엇인가?

백성을 배불리 먹게해주고 살맛나게 해주는 것이다.
신바람 나는 정치는 우리에겐 한낮 공염불에 불과한가?

이명박대통령의 지지도/인기도 만큼이나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그만큼 사기가 땅에 떨여져 있었는데...오호통재라!

인기도 및 지지도가 땅에 떨어진 이때, 만약 이명박대통령이 미국의
눈치도 볼것없이, 중국, 일본의 무언의 압력도 아랑곳 하지않고
대기중이었던 우리공군의 F16기에 발사 명령을 내렸더라면?
그래서 연평도를 무차별 폭격한 북의 포진지를 초토화 시켰더라면?

한방에 떨어진 인기도와 지지도를 날려보내고, 땅에 떨어진
국민들의 사기도 활활타오르게 만드는 일석이조의 인기짱
대통령이 될 수 도 있었을텐데.... 오호통재라!

만약에 그랬다면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쾌재를 부르며 신바람
낫을텐데... 오호통재라!

비록, 미국과 일본, 중국한테는 눈의 가시적인 행동이었을지는 모르나
분명한것은 이명박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의 대통령!
이런 절호의 기회를 날리다니,,,쯔즈쯔.

과연 대한민국 정부는 북의 뽀글머리 정일이 또는 뽀글도야지
정은이가 진정으로 대한민국과 전면전을 원한다고 생각하나?

이 두 쪽팔리는 김씨들은 그들이 3대째 이어가는 독재왕조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그누구보다 더 원치 않는다는 것을 모르나?

참으로 이명박대통령을 보좌한다는 참모진들...
한심나발텡이덜이란 생각이다!


어제부로 사임한 김태영국방장관....
참 인상도 좋고, 청렴한 분이었는데, 불운이 너무나 많이도
겹쳡다는 생각이다.

만약, 김태영국방장관이 이러했다면...어땠을까 하고 상상을 해본다.

북괴의 포공격 보고를 받자마자, "오호! 드디어 왔구나! 내 기다리고 있었지!"
하면서 천암함 사건이후 준비해온 2-3배 보복응진태세를 풀가동시켜
우리의 막강공군 F16기를 동원한 북괴의 서해안 포진지를 쑥대밭을 만들어
버린다음, 사건이 종결된 뒤 대통령에게 보고를 하고나서 우방국들과의
관계를 불편하게 한 책임을 들어 스스로 사임을 했더라면 아마도 2년뒤
대선에서 역사상 최고의 투표몰이로 청와대에 입성하게 되지 않을까?

오호통재라!

기회는 기회가 왔을때 앞에서 잡아야 하기에 머리카락이 앞에만 나있고
뒷머리는 대머리라 한다.

이명박대통령과 김태영국방장관....
어찌 이런 절호의 기회를 날려버리다니!

오호통재라!


-Higg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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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2일 월요일

우리가 간절히 필요로 할때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건가?

가브리엘 천사가 전해온 하나님, 예수님 그리고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들, 지미로 부터 온 편지:


원문:  작가미상/Author Unknown
번역:  HigginK


























Sally jumped up as soon as she saw the Surgeon come out of the operating
room. She said: "How is my little boy? Is he going to be O.K.? When can
I see him?"
샐리는 의사가 수술실에서 나오자마자 다급한 마음으로 물어 보았다:
"수술은 잘 되었나요? 내 아이가 살 수 있나요? 언제 볼 수 있나요?"

The Surgeon said, "I'm sorry, we did all we could."
의사는 말하기를: "최선을 다했으나 어쩔 수 가 없었습니다."

Sally said, "Why do little children get cancer, doesn't GOD care anymore?
GOD, where were you when my son needed you?"
믿기지 않는 듯, 샐리는 다음과 같은 원망의 한탄을 하였습니다.
 "왜 그 어린것이 암이 걸려야 하는지,
 하나님은 도대체 살아계시는지,
 내가 간절히 필요할때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건지?"

The Surgeon said, "One of the nurses will be out in a few minutes to let you
spend time with your son's remains before it's transported to the university".
담당의사는 침울한 표정으로 "조금있다가 간호원이 나오고 나면
들어가셔서 아들의 시신이 대학교로 옮겨지기전, 아들과 마지막 작별의
시간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라고 말을 하였다.

Sally asked that the nurse stay with her while she said Good-bye to her son.
Sally ran her fingers through his thick red curly hair.
아들의 곱슬머리를 쓰다듬으며, 샐리는 아들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는동안 간호원이 옆에 있어주기를 바랬다.

The nurse said, "Would you like a lock of his hair?"
이를 지켜보던 간호원은 샐리에게 "아들의 곱슬머리 한줌을
잘라서 간직하고 싶느냐?"고 물었다.

Sally nodded yes. The nurse cut a lock of his hair and put it in a plastic bag
and handed it to Sally.
샐리는 고개를 끄덕였고 간호원은 곱슬머리 한줌을 가위로 잘라서
비닐백에다 담아 샐리에게 건네주었다.

Sally said, "It was Jimmy's idea to give his body to the University for study.
He said it might help somebody else," and that is what he wanted.
"시신을 대학교에 기증하는 것은 아들인 지미의 생각이었어요.
지미는 그렇게 해서 암치료 연구를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원했지요."

I said, No at first, but Jimmy said, "Mom I won't be using it after I die, maybe
it will help some other little boy to be able to spend one more day with his mother".
아들의 이런 유언에 난 처음 반대를 했었죠. 하지만 지미는 "엄마, 내가
죽고나면 내 몸은 더 이상 필요치가 않아요. 나의 기증으로 말미암아
내 또래의 다른아이가 그의 엄마와 함께 조금이라도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다면 좋겠어요."라고 말을 했답니다.

Sally said, "My Jimmy had a heart of Gold, always thinking of someone else and
always wanting to help others if he could".
"정말이지 내 아들 지미는 보석같은 마음을 지녔었지요. 늘 남을 생각하고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답니다."

Sally walked out of the Children's Hospital for the last time now after spending
most of the last 6 months there. She sat the bag with Jimmy's things in it on the
seat beside of her in the car. The drive home was hard and it was even harder
to go into an empty house.
샐리는 지난 6개월 동안 아들의 병치료를 위해 보냈던 그 어린이병원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는 지미가 남겨놓고간 아들의 옷등 유품을
챙겨서 차에 싵고는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으로 행하는 길은 참으로 허전했고
슬펐는데, 무엇보다도 아들이 없는 텅빈 집으로 간다는 것이 그녀를 몹시도
힘들게 하였습니다.

She took the bag to Jimmy's room and started placing the model cars and things
back in his room exactly where he always kept them.
집에 도착한 후, 샐리는 아들의 유품들, 장난감 자동차등을 아들의 방에
다시 진열하였습니다. 마치 아들이 살아있을때 처럼.

She laid down across his bed and cried herself to sleep holding his pillow.
그러다 결국 엄마는 아들의 침대에 누워 아들의 베개를 감싸안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Sally woke up about midnight and laying beside of her on the bed, was a letter folded up.
자정쯤이 되어 잠에서 깬 샐리는 그녀가 누워있는 침대옆에 곱게 접은
편지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She opened the letter, it said...
I know your going to miss me, but don't think that I will ever forget you or stop
loving you because I'm not around to say I LOVE YOU.
편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써 있었습니다...
"엄마, 많이슬퍼요? 내가 엄마곁에 없어서 더이상 엄마한테 '엄마 사랑해!'라고
말을 못한다 해도 절대로 엄마를 잊거나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님은 아시죠?"

I'll think of you every day mom and I'll love you even more each day.
엄마, 하루라도 엄마를 생각 하지않는 날이 없을거에요 그리고 난 엄마를
더더욱 사랑할거에요.

Some day we will see each other again.
언젠가는 반드시 엄마와 다시 만나는 날이 올거에요.

If you want to adopt a little boy so you won't be so lonely, he can have my room
and my old stuff to play with.
엄마가 너무 외롭다면 나와 비슷한 또래의 남자아이를 입양해서
내방을 주고 내 장난감들을 갖고놀 수 있게 하세요.

If you decide to get a girl instead, she probably wouldn't like the same things as
us boys do, so you will have to buy her dolls and stuff girls like.
만약 여자아이를 입양한다면, 내가 갖고 놀던 장난감들은 별로 안좋아할테니,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인형과 소꼽놀이 같은것을 사주세요.

Don't be sad when you think about me, this is really a great place.
엄마, 나를 생각하면서 슬퍼하지 마세요.
내가 있는 이곳은 정말이지 너무 좋은 곳이에요.

Grandma and Grandpa met me as soon as I got here and showed me around
some, but it will take a long time to see everything here.
여기에 도착하자마자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만났어요. 그리고는
근사한 곳 몇군데를 보여주셨는데, 이곳을 다 둘러보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아요.

The angels are so friendly, I love to watch them fly. Jesus doesn't look like any of
the pictures I saw of Him, but I knew it was Him as soon as I saw Him. Jesus
took me to see GOD! And guess what mom? I got to sit on GOD'S knee and
talk to Him like I was somebody important.
이곳의 천사들이 얼마나 친절한지 알아요, 엄마?! 천사들이 날아 다니는 것은
정말 멋져요. 예수님도 만났어요. 살아있을때 보았던 예수님의 그림과는
하나도 비슷하지 않았지만, 난 그분을 보자마자 바로 예수님인 줄 알았어요.
예수님은 나를 하나님에게도 소개시켜 주셨는데, 엄마, 나 하나님 무릎위에
앉아서, 마치 내가 중요한 사람처럼 하나님과 대화도 나눴어요. 

I told GOD that I wanted to write you a letter and tell you Good-bye and
everything, but I knew that wasn't allowed.
엄마에게 작별의 편지를 쓰고 이곳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고 하나님께
물어보았어요, 물론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잘 알지만요.

God handed me some paper and His own personal pen to write you this letter
with. I think Gabriel is the name of the angel that is going to drop this letter off
to you.
그랬더니 하나님은 나에게 편지지와 하나님이 쓰시는 펜을 빌려주시면서
엄마에게 편지를 쓰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아마도 이 편지는 가브리엘이라는
천사가 엄마에게 전달을 해줄 것 같아요.

God said for me to give you the answer to one of the questions you asked Him
about. Where was He when I needed him? God said, "The same place He was
when Jesus was on the Cross. He was right there, as He always is with all His children.
내가 죽었을때 엄마가 하나님께 물어본 질문에 대해 하나님이 답을 해
드리라고 말씀하셨어요. 엄마, 내 죽음을 맞이하면서 엄마는 물으셨죠?
하나님은 엄마가 그를 가장 필요로 할때 도대체 어디에 계시냐구요?..  
하나님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때, 바로 그장소에
계셨던것 처럼, 내가 숨을 거두던 그 병실, 바로 내옆에 함께 계셨어요.
언제나 항상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하시는 것 처럼 말이죠.

Oh, by the way Mom, nobody else can see what is written on this paper but you.
To everyone else, it looks like a blank piece of paper.
아! 엄마, 이편지는 엄마한테만 보이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그냥 하얀 백지로만
보일거에요.

I have to give God His pen back now, he has some more names to write in the
Book Of Life. Tonight I get to sit at the table with Jesus for Supper. I'm sure
the food will be great.
이제 편지를 다 썼으니 이제 하나님의 펜을 돌려드려야겠어요. 하나님의
생명책에 새 이름들을 기록하셔야 한데요. 오늘 저녁에는 예수님과 함께
저녁을 먹을거에요. 맛있는 음식이 가득할것 같아요.

I almost forgot to let you know - Now I don't hurt anymore, the cancer is all gone.
I'm glad because I couldn't stand that pain anymore and God couldn't stand
to see me suffer the pain either, so He sent The Angel of Mercy to get me.
아~ 깜박 잊을번 했어요. 엄마, 나 더이상 아프지 않아요, 하나도!
암도 모두 없어졌어요. 정말 그 암때문에 몹시 아펐었는데, 더이상
고통이 없으니 너무 좋아요, 하나님도 내가 아파서 고통당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데요.그래서 자비와 궁휼의 천사를 내개 보내신거였데요.

The Angel said I was Special Delivery!
그 천사는 나를 데려가기 위해 특별히 하나님의 명을 받고 내려오셨었대요. 



Signed with love from: God and Jesus and Me.
엄마를 사랑하는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지미로부터.



-Higg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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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7일 수요일

시종일관 농담과 조크만 쏟아내는 바보상자

나는 한국TV물을 보지 않는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것은 아니다.
아마도 90년대쯤인가. 그당시에는 한국의 쇼 프로그램, 코메디,
드라마, 특히 대하 드라마등을 관심있게 보고는 하였다.

아직도 기억에 나는 드라마 "질투", "한명회"등등...

그러던 것이 어느날 부터 한국TV물에 흥미를 잃게 되었다.
아마도 2000년대로 들어오면서 어느날 부터 눈과 귀에 거슬리는
편협되고 좌파성 한국 뉴스에 환멸을 느끼면서 부터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후부터, 나는 한국의 방송물과는 담을 쌓고 살고있다.

이런 나 이기에, 내가 한국방송물에 대해 이렇쿵 저렇쿵 논하는 것조차도
어쩌면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하겠다. 인정한다.

하지만, 대단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송평론가도 아니고 사적인 공간인
나의 블로그에 내가 느낀, 나의 생각을 쓰는데, 뭐가 두려우랴?


한국 TV물, 농담과 웃음이 다는 아니다!

나에비해 나의 아내는 아직도 한국통이다.
틈나는 대로 한국의 드라마, 연예프로그램을 자주 보고는 하는데
가끔가다가 아내가 보는 한국 프로그램을 어께너머로 지나가다
보고는 한다.

90년대 내가 한국 프로그램을 보던때와는 세월이 흘러 연예인들도
세대교체를 하였는지는 몰라도 드라마에 나오는 탤런트들이 도통
누가 누구인지 모른다. 알고 싶지도 않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바뀌지 않은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연예인 신변잡기성 프로그램이다.

그사람이 그사람인것 같은 게스트와 진행자들이 펼치는 농담따먹기식의
프로그램.... 정말이지 방송전파가 아까울 정도란 나의 개인적 생각이다.

무릇, 방송은 시청자에게 보는이로 하여금 즐거움을 선사하고 
뭔가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어야 하는데 나는 이런 프로그램이
왜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겠다는 생각이다.

젊은 연예인들이 나와 서로의 입심과 농담을 떨어대고 서로 낄낄거리는
방송. 말끝마다 사운드 이펙트로 관객들의 "어~~~~~~", "우~~~~~"하는
효과음은 기본이고, 이것도 모자라 유치한 따옴표 자막까지 곁들여
유치의 극치를 보이는 연예인 신변잡기 프로그램.

어디 이것뿐이랴?

스타를 불러와 인텨뷰형식을 빌어 그동안의 근황과 앞으로의 활동을
묻는 일종의 토크쇼, 스타탐방 같은 프로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농담식 진행과 조크로 일관하는 방송을 보면서 한때 내가 좋아했던
분위기 있던 발라드 풍의 가수 이미지가 영~ 달라지게 되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제는 왜 저기 나와서 이미지 다 망치고 그래?"

한국의 연예인들은 다 코메디언이어야 하나?
가수던, 텔런트던, 모델이던, 영화배우던, 하물며 정치인이던
방송에 출현하면 너나할 것 없이 경쟁적으로 농담이나 하고
우스게 소리를 해댄다.

왜 그럴까?
왜 이들은 이렇게 처신해야만 할까?


간혹 한국 출장길에 호텔방서 동물의 왕국 다규멘터리를 본적이 있다.
미국서도 보던 똑같은 TV물이었는데, 한국판 그것은 너무나도 유치하게
한국판용으로 변형되 방영이 되고 있었다.

묵직하고 차분하면서도 동물들이 주인공이 되게끔 써포터 역활을 하는
나레이터 멘트가 원본 프로그램이었다면, 한국판은 이것마저도
유치한 성우의 장난성, 코믹성 나레이션으로 뒤바꿔 놓았다.
도통, 진지하면서도 무게감을 찾아 볼 수 가 없었다.

다큐멘터리 방송도, 음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지방명물을 소개하는
탐방기획도 방송사를 불문하고 마치 약속이나 한듯, 한결같이 조잡하면서도
빠른 말투의 억지로 웃기려는 진행자의 유치찬란한 멘트로 일관한다.

방송의 격에 맞지도 않는, 프로그램의 성격에 맞지도 않는 너무나도 일관된
거의 모든 프로그램에 적용해 웃기고자 하는 억지다. 방송의 품격은 고사하고
진실성마저 없어 보인다. 한국방송사들은 아마도 전 프로그램의 코믹화를
지향하기 때문일까?

꼭 이래야만 할까?
뭣들하는 짓인지?

시청자를 졸로보나?
아니면 이래야만 시청률이 오르나?

이런 유치하면서도 조잡한 TV물에 광고가 붙고 시청률이 나온다는 것또한
나에게는 불가사의한 것이다.

이것도 세태의 반영이고 시대의 흐름이라 한다면 난 뭐라 할말이 없다.
그러면서 나름 그 이유를 찾고자 한다면, 아마도 한국이란 사회는
사회자체가 하도 복잡다난하고, 물질만능이 제일이고, 경쟁이 심하고,
경직된 사회이다 보니, 하루종일 시달리며 피곤에 지쳐 들어와 TV앞에서라도
사람들은 웃음을 선사받고 싶어서가 아닐까?

그래도 그렇지!

난,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는 이런 유치한 한국 TV물을 왜 뜻있는 사람들이
"바보상자"라 하는지 십분 동감하고도 남음이 있다 하겠다.

문제는, 한국TV는 20년이 흐른 그때나 지금이나 아무런 발전없이,
유치하면서도 저질의 프로그램 배설물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는데
문제점이 있다 하겠다.
















Phot credit:wit.co.kr




-Higg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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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6일 화요일

네가 성경을 아느냐? - 1

늘 하고 싶었던 일 중에 하나다.
기독교인이라 하면서, 하나님/예수님을 구세주라 믿으면서도
나는 여태것 성경을 제대로 한번도 읽어본적이 없다.
부끄러운 일이다.

하지만 늘 내마음속에는 주님을 알고자 하는, 주님을 향하는
뜨거운 사랑이 잔재하고 있음을 부정하기 어렵다.

우리는 어다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밝히건데, 나는 신학자도 아니며 성경을 통달한 사람도 아니다.
다만, 내가 믿는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사랑만 있을 뿐이다.

과연,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일까?


이제. 창세기부터 내가 읽고 느끼는 성경을 써나고자 한다.
규정하건데, 여기에 소게하는 성경은 해석이라기 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성경속의 질문과 이에대한 응답을 나누고자 함이다.

많은 분들의 피드백과 격려, 비평을 바란다.

*연재하는 글은 "생명의 말씀사", 연합 선교회" 발행 한글성경책과
  American Bible Society발행 Good News Bible을 바탕으로 엮어 나가기로 한다.




창세기:

창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 한글 해석이 잘못된 것일까?
"하나님의 신"이라니... 하나님 말고 신이 또있단 말인가?
영어성경 Good News Bible과 대조해 보았다.

"...and the power of God was moving over the water." 라고 쓰여 있었다.
즉, 하나님 = 신, God = Power 이었던 것이다.


피존물에게 복을 주심:
창 1:21-30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존물 가운데 성경에 구체적으로 "복"을 주신
생물들은 다음과 같다.

바다의 모든 생물, 모든 새 종류(창 1:21), 
사람(창 1:26-28), 일곱번째 날(안식일).

창조하신 피존물 가운데 구체적인 "복"이란 단어가 언급안된 것:

-빛(낮과 밤), 물, 뭍, 바다, 하늘, 풀과 씨맺는 채소, 열매맺는 과목,
 씨가진 열매, 두 큰 광명(해와 달), 별, 땅의 생물(육축, 기는 것).


왜 하나님은 인간과 물고기(바다생물), 하늘을 나는 새들에게는
구체적으로 "복"을 내려주셨다고 성경에 기록하였는데 육지의 동식물은
같은 복을 내려주지 않으셨을까?

천지창조를 서술하고 창세기를 기록한 모세의 실수 였을까?
솔직히 나는 이부분에 대한 답을 찾고있다.



창 1:26절이 주는 의문: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
사람을 만들고..."
"Then God said, "And now we will make human beings, they will be like us and
 resemble us. They will have power over the fish, the birds and all animals."

하나님은 유일신이시다. 전능하신.
하지만, 한글번역/영어성경 모두 다 "우리"라는 복수를 쓰고있다.
그것도 세번씩 강조를 하면서.
그렇다면 하나님은 한분이 아닌, 한분이상인가?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여럿이란 말인가?

혹시, 여기서 복수인 우리는 신약에서 말하는 성부, 성조, 성신을
나타내는 것인가?

또한, 창세기에는 하나님이 태초에 한사람, 아담을 만드셨다고
기록되어 있는데(창 2:7, 18, 21) 창 1:28절에는 사람도 하나가 아닌
이미 복수로 표현하고 있다.


-계속

-Higg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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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8일 월요일

어느 호텔 객실 청소부의 고백

깨끗하게 잘 정돈된 호텔방을 들어가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반듯하게 쫙 펴진 하얀 침대시트를 보면, 눕기조차 미안할 정도다.
물한방을, 물기하나 없는 화장실은 손씻기 조차 아까울 정도로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다.

특급호텔일 수 록, 먼지하나 없이 잘 정돈되고 산뜻, 깨끗한 방은
호텔객실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투숙객에게 상쾌함을 전해준다.

근런데,
과연 그럴까?























Photo by stevendepolo, Flickr



"배큠을 하기 보다는 눈에 보이는 것만 줍지요"


"DND" - Do Not Disturb.
객실 문밖에 이 싸인이 붙어있는 날은 신나는 날이다.
"할렐루야~~~" 기쁨의 탄성이 절로 나온다.
하루 8시간 근무중 방당 객실 청소는 평균 30분이다.
하루 평균 15객실을 청소하는데 방문밖에 이런 싸인이
하나, 둘, 셋이 걸린 날이면 최고의 대박날인 것이다.
물론, 그 싸인이 나의 근무시간이 끝날때까지 걸려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나는 다시 중간점검을 하면서 그 방을
청소해야만 한다. 퇴근이 늦을 수 도 있다.





















Courtesy of Businesstravellogue.com



보기에 깨끗하다면....
물론 투숙객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나지만, 어떤 객실은 손님이 묶었는지
조차도 모를 정도로 깨끗한 방이 있다. 주로, 출장나온 남자손님들의 객실은
침대시트만 가는 것과 화장실 청소만 하는 것으로 쉽게 청소를 끝낼 수 가
있다.

이런 객실은 청소기를 돌릴 필요도 없다.
그냥, 눈에 보이는 것만 정리정돈 하고 바닥에 떨어진 것만 줍고 나온다.
목욕탕도 손님이 사용을 했던 않했던 원래는 뜨거운 물로 씻어내고
닦아내야 한다. 그러나, 보기에 깨끗하거나 사용한 흔적이 없다면
우리는 걸레질만 한다. 새로운 타월을 바꿔달고 머리카락 몇개만
줍고, 비누, 화장지만 바꿔 놓으면 된다.
30분 청소할 시간이 10분도 않되서 끝나는 것이다.
남는 시간은 쉬거나 딴일을 한다. 이런 손님은 팁도 많이 준다.

















Photo: Frontdoor.com


간혹 가다가...
어떤 객실은 마치 전쟁을 치룬 방 모습을 남겨 놓는다.
아무리 자기들이 청소 않한다고 하지만, 이런 방을 청소하기위해
들어오면, 욕부터 나온다.

화장실 바닥에 여기저기 깔려있는 타월들...
침대는 시트까지 벗겨져 있고, 여기저기 머리카락이 나 뒹군다.
무엇을 사들고 들어와 먹었는지, 사방에 음식찌거기가 널려있다.
간혹가다가는 화장실을 쓰고 물도 내리지 않은 방도 있다.
무엇이 그리 급하길래.
하얀 침대시트와 필로커버는 사람이 묶었다는 생물학적 흔적이
역겨울 정도로 남아있다.
한번은 그 흔적이 얼마나 심했는지, 베드시트는 물론,
메트레스까지 거둬내 바꾼적이 있다.
이런 객실을 청소할떄는 완전 무장이 필요하다.
고무장갑에 마스크,,, 호텔객실 청소부도 위험한 직업군에
든다는 생각이 나는 경우다.

















Photo: Hotelchatter.com


팁...
처음 일을 시작했을때 그 누구도 방에 놓인 돈은 객실 청소부의
것이라는 것을 내게 알려준 사람이 없었다.
그만큼 나는 순진했었다.
그러다 방 이곳저곳에 남겨진 동전들, 손님이 체크아웃을 한 방에
남아있는 돈들은 내가 팁으로 가져도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후로는 청소하려고 객실문을 따고 들어올때면, 당연히 팁부터
찾게되는 속물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어느 동료는 한방에서 자그만치 $10도 받았다고 자랑을 떠는 것을
볼때면, 은근히 화가 나기도 한다.

이 일을 하면서 나는 $2 이상의 팁을 받아본 적이 없다.
손님중에는 팁대신, 선교 팜플렛을 놓고 가는 분도 있다.
어떤 꼬마는 호텔 편지지에 그동안 고마웠다는 내용의 편지를
커다란 돈 그림과 함께 놓고가기도 했다.
차라리 이런경우, 귀엽다고나 할까?

방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 시침이 뚝떼고 팁도없이 체크아웃하는
손님들은 다음부터는 다른 호텔로 갔으면 하는 생각이다.

그러던 어느날,,,
난 침대위에 빠딱한 새돈 $100을 받은적이 있다.
처음에는 손님이 실수로 놓고간 돈인 줄 알았다. 그래서 방을
청소하고도 돈은 만지지 않고 그대로 놓고 나왔는데,
다시 재점검할때도 그대로 있었기에 팁으로 간주해 챙겼다.

그날은 정말 열심히 모든 방들을 청소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런 나의 "열심"이 오래가지는 못했다.
박봉에 시달리는 우리로서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하루에 열다섯 방을 청소하다 보니 먼지도 뒤집어 쓰고,
더러운 것도 치워야 하는 고달푼 일이다. 그러다 보니 꽤가난다.

깨끗하고 청결한 방을 기대하고 찾으시는 손님들에게는
정말 죄송한 말이지만, 월급도 오르고 팁도 많다면
정말 열심히 일을 하겠다.



*(편집자 주): 위의 내용은 Shine 매거진에 소개된
"Confessions of a Hotel Housekeeper"를 필자가 번역,
새롭게 구성한 것입니다.

 

-Higg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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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일 화요일

왜? 미국선거날은 꼭 화요일인가?

미국의 선거날은 그 선거가 대통령을 뽑는 날이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날이던, 지방자체제 단체장을 뽑는 날이건, Election Day는 늘 11월 첫째
화요일이다.

하필이면 왜 화요일일까?

미국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알면 쉽게 수긍할 수 있다.

민주주의를 표방한 미국은 선거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알았는데
가능한한 모든 사람들이 선거에 참여하기를 위정자들은 원했다.

청교도로 구성된 미국의 시초는 당시 몇몇 도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농업과 축산업에 종사하였는데
넓은 땅덩어리로 말미암아 선거날 투표소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데 평균
꼬박 하루가 걸렸다고 한다.

일요일날은 꼭 교회에 참석을 해야했기에 다음날 월요일날 떠나서
하루걸려 투표소에 도착하면 화요일이 되었다고 한다.

이런 연유로 미국의 선거날은 화요일이 된 것이다.


*오늘있은 중간선거에서 미국의 하원을 장악했던 민주당의 대패배로
입법기관인 미하원의 다수당이 공화당이 될 전망이다.
오바마정권과 민주당의 거대정부 표방과 좌파성 정책, 침체된 경기에
미국인들이 등을 돌린 것이다.


필자의 관심을 끌었던 캘리포니아 미 연방상원의원 자리를 놓고
민주당의 바바라 벅서, 현직의원에 도전장을 냈던 HP CEO출신
칼리 퓌오리나와 캘리포니아 주지사 자리를 놓고 자신의 개인돈
미화 약 1억5천만불의 천문학적 거금을 선거에 투입했던 eBay CEO출신
맥 휘트먼,,,,  돌풍을 몰고올 줄 알았던 이 두 여성들... 대기업 대표이사
출신의 두 여성은 아쉽게도 현역 정치인들에게는 역부족이었는지
두사람 모두 패배의 잔을 들게될 것 같다.



-Higg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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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9일 화요일

교회도 파산신청을 하다니...



웅장한 모습의 초현대식 건축물, 지붕이 개폐되고
파이프 오르간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정교회,
Crystal Cathedral....

교회 곳곳엔 청동으로 만든 성경속의 인물들이
사람들을 반기고,
하늘을 찌를듯한 철탑(Tower of Hope)과,
초특급 호텔을 무색하게할 정도로
고급스럽게 꾸민 화장실,
교회답지 않은 기념품 스토어등을
보유하고 있는 수정교회.

몇년전 부터 이 교회의 재정난이 심각하다는 
뉴스를 접하고는 했는데,
드디어 오늘 이 교회는 채권자들로 부터 교회를 
보호하기 위한 파산신청을 법원에 접수했다 한다.


교회도 파산을 하다니!


채권자중에는 해마다 이 교회가 헐리우드의
유명 프로덕션사도 저리가라 할 정도의
대단한 규모의 부활절 공연과 크리스마스 공연을
전통적으로 해오고 있었는데 거기에 등장하는
낙타, 코끼리, 기린, 양, 염소등등의
동물농장 임대업자도 그중 하나란다.


교회가 교회같지 않고 무슨
건축물 홍보용 Showcase 같았던 이곳.

삐까번쩍하는 교회의 시설물과 건물들은
초호화판 그 자체였다.


하나님이 아닌,
인간들의 욕심과 욕망을 나타낸 교회.

이 교회의 파산은
믿는사람들에게 어떻게 믿는것이 옳은지를
생각하게끔 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하겠다.



-Higg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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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0일 월요일

Reception/ 피로연



























Ahhh~  a wedding reception.
With every touch of decoration filled with well wishes and love,
pretty as it can be, wishing your life will be just that, from this day and on.

Blessed be this day of Love and Hope.


결혼식 피로연. 
축복과 축하속에, 이날이후의 모든 날들이
테이블에 정성스레 데코레이션 하듯,
아름답고, 사랑이 넘치는 날들 되소서.


-Higg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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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7일 금요일

Travel Log: Los Cabos 1

Travel Log:
September of 2010.
Los Cabos, Mexico
Picture by HigginK









































This blog will cover in series of many postings, my recent trip to
Los Cabos/San Jose Del Cabo.
I will share it with the pictures I have taken during my stay with
candid comments.





"Flying High~"


The flight from Ontario, CA. to Phoenix, AZ was a breeze.
Only an hour flight. After waiting for about 40 minutes, my friend and
I got on a smaller jet which took us down to SJD, Mexico.


The blue sky from the window of an airplane was a prelude to what I
was about to see at the beaches of Los Cabos.


Los Cabos 1/Higg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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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9일 목요일

A small token of LOVE

My wife's friend and their family bought the house when the bubble was at the peak.
They remodeled the house as soon as the escrow was closed.
The crumpy old carpet were replaced by dark hard wood floor.
They bought many furnitures, including yellow leather sofa. Which was very cool.
They cleared the backyard trees which were covering the pool.

They lived in that house for about 3 years until when all the housing prices fell.
At the same time, her husband was let go by the company.
He opened up his own business but had to close it down less than a year.

They were trying everything to meet the ends meet.
However, the tide of the downfall was too much to handle.

They borrowed money from their parents, friends....
Some even bought groceries for them.

After fighting a losing battle, they decided to short sale their house.
For about a month, they had a garage sale.
Selling, just selling everything they could sell.

At the last week of their garage sale, my wife and I went to their house.
They had four pool benches with a parasol asking $300.00.
We told her we will buy them and will pick them up several days later.

On the day of the pick up, both my wife and I talked about how much
we should bring. Without any questions, we both said how about $500.00?
In a white envelope, we put five crisp hundred dollar bills.
When my wife gave her friend the envelope, she felt the thickness and
counted the bills. "Why so much?" Her eyes were filled with tears.
I deliberately had to turn my face away from her not to show my emotions.

I told her and her husband "Good Luck!


They have moved out to Texas last week.


-Higg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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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7일 일요일

Awesome view of Las Vegas from The Signature Hotel

Magnificient View from The Signature:

Photos by HigginK


























































































































































-Higg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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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7일 월요일

Something to think about. (Quote of the Day)

“Both political parties have their good times and bad times,
only they have them at different times.”

"모든 정당은 "좋은시절"과 "나쁜시절"이 있다. 문제는 서로 시간차를
두고 이런 "좋은때'와 "나쁜때'를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Will Rogers-




“People often say that, in a democracy, decisions are made by
a majority of the people. Of course, that is not true. Decisions
are made by a majority of those who make themselves heard and
who vote - a very different thing.”

사람들은 말한다. "민주주의는 다수에 의해" 이루어 진다고.
틀린 말이다!
"민주주의는 악악거리고 투표로 실력행사를 하는 다수의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분명, 차이점이 있다 하겠다.
-Walter H. Judd-



번역:
-Higg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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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4일 금요일

광고주를 찾습니다

대한민국 최대의 뉴스 미디어 사이트인 중앙일보(Joins.com).
이곳에는 전세계에 둥지를 트고있는 블로그 회원들과 한국의
블러거들이 하루에도 수만개의 포스팅을 올리는 활발한
블러그 장이 펼쳐 집니다.

이제 어언 2년의 햇수를 넘긴 브라버스의 Live, Laugh & Love
블러그가 파트너를 찾습니다.

늘 새롭고 활기차고 톡톡튀는 블러그로 자리매김을 한 
"브라버스의 조인스 블러그"에는 새롭고 신선한 글, 유익한 정보,
배움을 나눌 수 있는 글과 사진등으로 많은 넷티즌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안정된 주로 40대에서 50대, 60대의 연령층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조인스 블러그는 홍보 및 광고 효용가치면에 있어서
더할나위 없는 좋은 기회를 제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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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5일 목요일

Parked Bicycles

Bicycles, bicycles, bicycles & bicycles. Yawning to be free, desire to run. To race to its fullest, to be free and to be wild. Bicycles, bicycles & bicycles. Chained up together with wheels tied. Wanting to rotate with pedals pushing down. Parked bicycles. Yet another day has gone by. Not knowing when it can be freed. Tomorrow will come, it will come. -HigginK- 본 블로그의 글, 사진, 이미지는 저작권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복제, 발췌, 인용, 포스팅을 금합니다. Copyrighted. 2005-2010(c)HigginK. All Rights Reserved.

2010년 4월 13일 화요일

Marriott - Time Square Seoul, Korea






Marriott Courtyard Hotel/Time Square-Seoul, Korea.
Opened in late 2009, the Courtyard Marriott at YeungDeung Po, a suburb of Seoul, Korea is a must visit when in Korea. I stayed at this hotel early April of 2010. The hotel rests at the center of a multi complex department store called ShinSaeGae, one of the largest department chain in Korea to the left. To its right, the hotel is connected to "Time Square" a mega mall compromising of high end brand shops and boutique restaurants. It is a bench marking of a "Time Square" in Hong Kong. It resembles its neighbor's theme, design and even the architecture.

The hotel lobby is at the 5th floor. It is well thought out in design and its appearance. The rooms have great views over looking the greater Seoul. If you are in for a shopping and dinning, this hotel is perfect!!! Within walking distance, you will find restaurants such as On the Boarder,Kraze Burger, along with fusion Korean foods. Multi mall offers variety of shops ranging from budget friendly retail stores to high brand shops like Prada and Louis Vitton. One minor setback is that outside of the hotel complex, the near by surroundings are not so perfect.

The good news is that you need not to venture out of the multi complex when staying at this hotel. You pretty much can do everything indoor without ever going out the the complex. With a trendy shops and hotel like this, who needs to go out?

HigginK *Related article & pics are on my other blog: Click on the title of this post. You'll be directed to: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higgink&folder=79&list_id=1149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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