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애가 1학년때까지 다니고 안나갔으니 참 오랜만에 찾은 교회다.
그동안 담임목사님도 바뀌고
교회앞에 탑도 세워졌다.
뜸금없이 들쑥찾은 교회라서 인지,
부모님도 짐짓 놀라시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안놀라셨는지...
후후~
오늘의 목사님 설교,,,
"교회는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이며 어머님 품같이 포근한 사랑이 넘쳐야 하는곳"이라 했다.
아는분들이 모두 너무나도 반갑게 맞아주었다. 게중에는 시간과 세월을 초월한 듯, 그때 그모습인 분들,,, 어느분은 더 젊어지셨고, 간혹 많이 늙어지신 분도 계셨다.
두딸아이들도 어렴풋히 기억을 하는것 같았다.
사랑이 넘치는 교회,
어머님 품같은 교회,,,
내 부모님이 계신 교회,,,,
그래, 오늘 난,
식구들과 함께
교*회*에*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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